<신호등처럼> 힘들때 보는 글귀🙏🏻🙏🏻❤️

안녕하세요
펭 수 입니당

저는 요즘 참 생각이 많아서
밤에 잠도 잘 못자고
우울하고
눈물도 자주 나네요 ㅎ
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이 퉁퉁 부어있어서
놀랬습니다

저는 힘들때면 생각합니다
이 또한 지나가리라
힘든날을 보내고나면
아주 행복한날이 나를 반겨줄거라고

항상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버텨내는거 같아요
밑의 글귀가 그런내용이네요
마음에 참 와닿습니다

시련은 계절로 따지면 겨울이다
시리고 차가우니까
그러니
조금만 견디자
겨울 다음엔
반드시 봄이 올 테니
-글배우-

지금 많이 힘든건
이 힘든 순간이 계속될거란 생각에 그래요
영원한 아픔도 없는걸요
조금만 더 힘내요
봄이
기다리고 있으니깐